미건설업사절단 내한...국내업체와 합작 상담

미국 콜로라도주의 공항건설업계 사절단이 내한해 국내 관련업체들과기술이전및 합작투자에 대한 상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 사절단은 콜로라도 주정부 국제통상국 관계자들의 인솔로 3일 도착했으며 6일까지 체류할 예정이다. 참가업체는 공항설계 전문업체인 CW펜트리스사,기술용역업체인 MM사,스완슨링크사등으로 내달 완공될 콜로라도주 덴버 신국제공항건설에 참여했던 업체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