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계열선정 해당그룹 반응>...한화그룹

삼희관광은 김승연그룹회장의 특수관계인과 강봉희씨(현삼희관광사장)가50%씩 출자,설립한 회사로 그룹측과는 직접관련이 없다. 서울교통공사 수원관광 삼희여행사는 삼희관광이 출자 또는 보유한 관광운수회사이다. 제삼석유는 정부의 산업합리화조치로 매각됐으며 현재 경인에너지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나 그룹과 특수관계가 없다. 한양상선은 출자회사인 성우물산이 산업합리화조치로 경인에너지에 흡수합병되면서 매각된 회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