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 올 마지막 분양...6천2백여가구 22일부터 청약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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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2일부터 6천2백여가구의 아파트및 연립주택이 올해 마지막으로 신도시에서 공급될 전망이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주)건영.청구.동부건설등 22개업체들은 분당 및 일산신도시에서 공급할 6천2백45가구의 아파트및 연립주택에 대한 사 업계획승인을 지난13일 받아 오는 17일 공고에 이어 22일부터 본격적인 청약접수에 들어갈 계획이다. 신도시분양물량은 신도시별로 분당에서 (주)건영.동신주택등 9개업 체가 연립주택 1천4백80가구를 분양하며 일산의 경우 (주)청구.동부건 설등 4개업체의 아파트 1천5백21가구와 (주)건영및 계열회사의 연립주택 3천2백44가구등 4천7백65가구가 각각 공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