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단신 > 삼성생명/보람은행/한미은행/수협중앙회

삼성생명은 18일 서울 강서구 가양동 택지개발지구 6단지상가에 지역도서관을 겸한 "고객서비스센터"를 개설했다. 보람은행은 18일 지점에서 가용한도에 따라 여신을 자율운용하는 "영업점별 원화자금 자율운용제도(BIFO)"를 개발, 11월 시험운영을 거쳐 12월부터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미은행은 18일 대고객서비스기법개발및 지도를 전담할 섭외전문텔러인"아르미"를 선발,내년초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키로 했다. 수협중앙회는 19일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 492의36에 송천동출장소(소장정성기)를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