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맹 유인물 PC통신에 유포한 김형렬씨 구속...경찰 입력1993.12.09 00:00 수정19931209000 서울경찰청은 7일 (주)데이콤의 `천리안'' 전작시판에 `사노맹'' 유인물등을 띄운 현대철학동호회 회장 김형렬씨(21.서울 중구 광희동1가)를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