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경관 과로로 순직...민자당 마포갑지구당 근무중 입력1993.12.12 00:00 수정19931212000 지난 3일 밤 서울 마포구 공덕동 민자당 마포갑지구당사 주변에서 근무중 과로로 쓰러져 신촌세브란스병원으로 옮겨진 서울마포경찰서 정보과소속 오상훈경사(56)가 10일 밤 순직했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