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경제>쇼와전공, 아사히화성 젱휴강화[일본공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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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쇼와전공은 폴리스티렌(PS)의 생산품종을 이때까지의 13개그레이드에서 범용 3개그레이드로 대폭 줄이며 나머지는 아사히화성공업에 생산을 위탁키로 결정했다. 동시에 아사히화성은 쇼와전공에 3개그레이드를 위탁생산함으로써 PS사업에서의 양사의 제휴관계를 더욱 강화한다. 폴리오 레핀(폴리에틸렌, 폴리프로피렌)분야에서도 폴리에틸렌의 전면제휴를 위한└양사의 관계는 가일층 강화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