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 `도어비전 VTR' 개발...내일부터 시판

대우전자는 TV의 녹화및 재생은 물론 방문객을 확인 할수있는 기능도 해주는 "도어비전 VTR"를 개발, 22일부터 시판에 나선다. 이제품은 도어비전과 연결, 녹음테이프를 시청하면서도 내장된 핍(화면속의 화면)기능을 통해 방문객을 일일이 확인 할수있다. 또 리모컨으로 문을 열어 줄수도있다. 대우전자는 이 제품개발에 15억원을 투자했으며 소비자가격은 65만9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