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전형 모집인원 2천7백명 늘어나...특차미달 충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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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대 일반전형 모집인원이 당초 1백12개대학 17만9천6백46명에서 18만2천4백여명으로 2천7백명 이상이 늘어난다. 이는 특차모집을 한 대학 중 미달학과가 생긴 대학들이 이 미달인원만큼을 전기전형의 모집인원을 늘려 신입생을 선발하겠다고 밝히고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