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국영기업등에 대한 제2차사정계획 부인

청와대는 8일 금융기관을 비롯한 국영기업 정부투자기관등에대한 2차 사정계획을 일체 갖고있지않다고 밝혔다. 청와대사정관계자는 이날 는 일부 언론보도를 전면 부인하고 이같이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올해 사정활동은 경제에 도움이되는 방향으로 추진될것"이라면서 "지난해와 같이 충격적인 조치를 피하는 대신 보다 미래지향적으로 전개할것"이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