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 윤학길과 올해 연봉 8천만원 체결...롯데 자이언츠 입력1994.01.15 00:00 수정19940115000 롯데 자이언츠는 15일 투수 윤학길선수와 지난해(7천800만원) 보다 3% 오른 연봉 8천만원에, 내야수 김민호와는 3% 삭감된 연봉 6천200만원(지난해 6천400만원)에 계약하는 등 4명의 선수와 재계약을 마쳤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