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양업계,시장출하 어획물의 `제품중량`통일시켜나가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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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양업계는 앞으로 명태 오징어등의 유통과 판매를 촉진하기위해 시장출하어획물의 "제품중량"을 통일시켜나가기로 했다. 25일 한국원양어업협회는 각 원양업체들이 시장판매 어획물의 중량을 임의대로 담는바람에 출혈경쟁이 심각하다고 지적,명태등 원양어획물의 박스당 또는 PAN(박스형태를 띤 냉동고기덩어리)당 중량을 어종별로 11-29Kg씩 규격화시켜나가기로 했다. 어종별 제품의 통일중량은 명태의 북양산은 PAN당 20Kg이내,북해도산은PAN당 18Kg이내로 하고 오징어의 남서대서양산은 PAN당 17Kg이내로 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