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환경보전활동 강화...오염감시기능강화등

(대전=이계주기자)대전시는 올해 환경보전 시범학교를 운영하고 녹색축제를개최하는 한편 오염원배출업소에 대한 현장환경기술지원단을 운영하는등 환경보전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24일 시에 따르면 날로 커지고있는 환경보전의 중요성에 부응하기위해 환경보전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환경보전운동의 활성화와 오염행위 감시기능강화등을 올해 환경보전시책의 중점과제로 설정,추진키로 했다 이를위해 시는 구별로 1,2개학교를 선정,환경에 대한 조기교육을 실시하는 "환경보전 시범학교"를 운영하고 시민단체를 주축으로한 환경학회활동과 환경콘서트 환경마당놀이 환경자선바자회등을 포함하는 "녹색축제"를 개최키로했다 또 대학교수 연구원등 지역환경전문가들로 구성된 "배출업소 현장환경기술지원단"을 확대 구성해 환경기술지원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분기별 2회씩 운영할 방침이다 정수장 쓰레기처리장 수질환경사업소등 환경기초시설을 현장견학하는 코스를 만들어 시민들이 직접 오염물질 처리과정을 견학토록해 시민참여를 유도하고 배출업소에 대한 지도감독도 강화키로 했다 시민들의 여론수렴을 위해 올하반기중에는 환경보전의 중요성과환경시책내용,환경보전 활동시의 애로및 건의사항등을 묻는 설문조사도실시할 계획이다 시는 이와함께 21세기 환경보전형 도시조성을 위해 지난해수립한 "환경개선 종합계획"을 근간으로 개발과 환경보전을 연계한체계적인 실천지침인 "환경보전 중장기계획"을 수립키로 했다 이계획은1단계로 오는 96년까지를,2단계는 오는2001년까지로 설정하고 대기 수질폐기물 도시생태계 분야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및 환경기초시설확충과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대책 기반조성 다핵형 도시공간구조에 부합되는공원녹지사업등이 주요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