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정밀 창업주 조대연회장 자사주 3만8천주 매각

나우정밀의 창업주인 조대연회장이 자사주를 대거 매각했다. 29일 증권감독원에따르면 나우정밀의 조회장은 지난26일 3만8천주(6억9천5백만원어치)의 자사주를 장내시장을 통해 처분했다. 이에따라 나우정밀에대한 조회장의 지분율은 9.97%에서 8.09%(16만2천9백55주)로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