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노원동공장 농공공단으로 이전...문화유리 입력1994.01.31 00:00 수정19940131000 문화유리(대표 최성수)는 대구 노원동공장을 매각하고 경북 달성군 논공공단으로 공장을 이전했다. 크리스털유리제품 생산업체인 이 회사는 논공공단에 5백kg규모의 가스오픈로 1기를 설치했으며 이달초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