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육류업자 대한국 쇠고기시장 판촉공세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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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라운드(UR)타결이후 개방되는 한국의 쇠고기시장을 겨냥한 미국 육류수출업자들의 판매촉진 공세가 한층 강화되고 있다. 미국육류수출협(MEF)회는 지난해 연말 서울 힐튼호텔에서 국내최초로 정육인대회를 개최한데 이어 지난달 22일부터 30일까지 8박9일간 11명의 국내 업계 관계자등을 초청, 미국육류산업을 시찰시키는 등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들 시찰단은 MEF의 경비전액 부담으로 시애틀과 덴버, 텍사스, 로스엔젤레스등을 돌며 미국육류생산자협회,미국육류수출협회및 몬포트사 등 대형 육류회사를방문하고 소의 사육에서부터 도살포장,수출에 이르는 전과정을 둘러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