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로 주택개량...도시 지도를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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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은 대도시의 지도를 바꾼다. 지난 73년 주택개량촉진에 관한 임시조치법의 제정으로 시작된 주택개 량재개발은 지난해말 현재 서울지역에서만 1백17개구역(3백82만7천6백7 0 )의 모습을 바꿔놓았다. 이곳의 헌주택 3만8백80가구가 없어지고 새 로 5만31가구가 생겨났다. 현재 사업시행인가 절차를 마치고 공사에 착수했거나 예정인곳도 65개 구역(4백67만7천7백90 )이며 이곳에 새아파트 8만8천7백74가구가 건립 될 예정이다. 또한 앞으로 사업이 구체화될 미시행지구도 64개구역 3백52만7천9백7 2 나 남아 있다. 서울시는 이중 24곳의 사업시행인가를 내줄 방침이며 이지역에 들어설 새아파트는 4만가구에 달한다. 최근들어 서울지역 새아파트공급물량의 40%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재 개발 아파트는 올해에도 5천가구이상이 준비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