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방송 새사장에 권호경씨 선임...재단이사회

기독교방송 재단이사회는 1일 임시이사회를 갖고 현이재은사장 후임으로 권호경이사(52.KNCC총무)를 선임했다. 18일 취임하는 신임 권사장의 임기는 4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