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기간중 서울.인천지역에 응급병원 65곳 지정 운영

서울과 인천지역에 설연휴동안 65곳의 병원이 응급병원으로 지정돼 운영된다. 서울시는 9일부터 시작되는 설연휴기간을 포함 13일까지 5일동안 서울시내 응급의료병원 54곳을 지정 24시간 운영한다. 시는 이와함께 22개 구청 보건소에는 9-11까지 3일동안 의사 간호사등 6명의 진료반을 편성 응급환자 발생시 진료및 이송업무를 담당토록 했다. 또 인천시는 9-13일 5일동안 시내 11개 병원을 응급병원으로 지정 시민들의 응급진료를 실시토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