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 컨센서스미팅 확대...14일까지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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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럭키는 자율경영체제의 정착을 위한 본부 스태프부문과 CU(문화단위)장간의 컨센서스미팅을 14일까지 갖는다. 이는 지난90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그룹회장과 사장간의 컨센서스미팅을 사장과 임원,임원과 실행부서로 확대한 것으로 담당임원에게 책임과 권한을 부여,자율적인 의사결정으로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