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금속,캐니스터퍼지밸브 녹센서등 생산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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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금속(대표 정구룡)이 캐니스터퍼지밸브 녹센서등의 생산에 참여하는등 품목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공화금속은 독일의 로보트보쉬사와 기술제휴를 맺고오는 3월부터 캐니스터퍼지밸브등의 생산에 나설 계획이다. 또 일본업체와 손잡고 녹센서등의 생산에도 참여할 예정아래 접촉을갖고있다. 이회사는 올해 신규사업추진을 위해 40억원정도를 투자할 방침이다. 공화금속은 지난 78년 설립됐으며 서머스태트 오일프레스스위치등을생산,국내승용차3사에 납품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