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채 특허청차장 후진위해 사퇴 입력1994.02.15 00:00 수정19940215000 권혁채 특허청 차장(1급,55세)이 지난 4일 후진에게 길을 터주기 위해 사표를 제출했다. 권차장의 사표는 14일자로 수리됐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