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대중문화 개방불허 변경없다""...문화체육부 공식입장

문화체육부는 25일 일본 대중문화 개방 대책은 한.일 문화교류와 개방에 대비하여 마련한 대책일 뿐 기존의 정부 입장인 개방불허 정책이 변경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또 단계별 개방도 전문 분야별 조사 연구결과와 여론 수렴을 거쳐 시기 및 방안을 신중하게 결정할 방침이고 이같은 여론 수렴작업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