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동숭아트센터 개관5돌 기념공연 '다채'..26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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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숭아트센터는 개관 5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기념 공연을 마련한다. "참연극의 산실로 재탄생"의 취지를 갖고 있는 이번 기획 공연은 26일까지실험무대 "빛과 소리가 있는 곳,신바람"( 1층 신바람 떼아뜨로,토.일 8시)을 비롯,많은 작품이 관객을 기다리고 있다. 공연일정은 다음과 같다. "저별이 위험하다"=4월1일~5월1일 4시30분 7시30분. 김광림작박광정연출. 소극장 "오구-죽음의 형식"=4월9~24일4시30분,7시30분.이윤택작/연출. 대극장 "죽음의 교실-해외극의 수용1"=5월5~29일.칸토르작,이해제 재구성,이윤택연출. 소극장 "오레스테스-해외극의수용2"=6월2~7월3일. 희랍 비극을 홍원기가 각색 ,이병훈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