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펄프주 대량 매각...온양팔프, 11만주 처분

동해펄프주식이 지난 19, 21일 양일간 대량 매각됐다. 25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이 회사의 법인주주인 온양팔프가 지난19일 5만주, 21일엔 6만주등 모두 11만주의 동해펄프주를 처분했다. 이에따라 동해펄프에 대한 온양팔프의 지분율은 5.8%에서 4.65%(44만3천6백주)로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