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우정의 무대'제작팀 국방부장관 표창받아

MBC-TV"우정의 무대"제작팀(김영철전CP 한훈기 권익준전PD 이성토 현PD)은 20일 오전11시 국방부에서 국방부장관 표창을 받는다. 국내 유일의 군대상 프로그램으로서 방영 5년째를 맞고 있는 "우정의 무대"는 그간 군의 이미지를 높이는데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표창을 받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