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건설] 중동특수이후 제2도약기를 잡아라..힘겨운 승부

해외건설시장이 중동특수이후 최대의 호황을 맞고있지만 이 호기를 최대한활용하기 위해선 극복해야할 과제가 한두가지가 아니다. 시장경기가 좋아질수록 그만큼 경쟁도 치열해지고 그동안 해외업체에의존해온 후진국들도 이젠 자국업체들을 키워내 웬만한 공사는 자체소화해낼수 있다. 선진국들은 그들의 장기인 막강한 자금력을 무기로 파고들고있다. 이런 와중에서 우리업체들이 과거 중동에서와 같은 방식으로 새시장에진출하기엔 한계가 있다. 앞으로 우리의 약점을 보완하는 뼈를 깎는 업체 스스로의 자성과 자세전환이 시급하다.>>> 과당경쟁 >> 정보부족 > 금융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