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과천선에 임시열차 운행...어린이날 교통대책

다음달 5일 어린이날에 서울대공원과 용인자연농원을 찾는 이용객들을 위해 지하철 과천선에 임시열차가 운행돼고 안양~양재동, 부천~서울대공원간 시내버스도 36회 늘어난다.. 과천선은 서울대공원~한성대간에 임시열차(6량)가 2회 추가로 운행돼고 안양~서울대공원~양재동,부천~안양~서울대공원간 시내버스는 현재 70회 운행하던 것이 1백6회로 는다. 또 이날 하룻동안 서울대공원 관문광장 네거리에서부터 서울시계간 1,4km구간에 버스전용 차선제를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