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경제>마쓰시타, 차운항장치속도센서개발[일공업신문]

마쓰시타전자부품은 최근 자동차내버게이션 시스템용 소형각속도센서를 상품화했다고 발표했다. 이상품은 종래제품의 4분의1정도로 작기때문에 시스템세트내부에 직접 부착할수있다. 샘플가격은 2만엔. 5월부터 월간 2만대규모로 양산한다. 이제품은 자동차에 탑재된 AV기기의 일반적인크기(원DIN규격)에 준거한 관계로 세트내부에 끼워, 컨솔 박스에 수납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