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부, 6일부터 항공사 안전점검

교통부는 6일부터 오는 25일까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운항,정비,안전분야에 대한 종합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4일 교통부에 따르면 이번 점검에서는 *조종사,정비사 등의 확보 및 관리의 적정여부 *항공종사자의 교육훈련 상태 *비행규정,운항규정,정비규정 등의 이행상태 *항공기 정비 및 점검 이행상태 *사고방지대책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