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초 이내에 교통정보 알수 있는 차세대교통안전지도 나와

10초이내에 원하는 교통정보를 알 수 있는 차세대교통안전지도가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우성기획(대표 박세준)은 4년간의 연구끝에 최근 누구나 10초이내 또는 신호대기시간이면 충분히 원하는 교통정보를 알 수 있는 차세대교통안전지도를 개발,판매에 들어갔다. 우성기획이 이미 국내 실용신안특허등록을 마치고 미국발명특허까지 등록한이 지도는 앞표지 또는 뒷표지에서 색상을 따라가며 원하는 페이지를 한번에펼쳐 원하는 지도를 찾을수 있어 목차를 보고 페이지를 찾는 시간을 절약할수 있다는 것. 또 교통안내표지판에 쓰이는 지명,가로명,도로번호,교차로명,관공서등을 가나다순에 따라 색인하고 순간적으로 위치를 찾을수 있도록 고안됐다. 이 차세대교통안내지도는 이밖에 해당지도의 축적에 따라 거리를 손쉽게 감지할수 있으며 도로의 색상으로 도로의 시종점을 한눈에 알수있어 자신이 현재 어느도로의 위치에 있는지를 정확히 알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