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통신, 1백만원대 펜티엄 PC시대 열어

대우통신은 12일 펜티엄 PC 신제품 2개모델(모델명:CPC-5860A,CPC-5860B)를 발표하면서 각각 1백98만원과 2백48만원으로 소비자 가격을 책정해 1백만원대 펜티엄 PC시대를 열었다. 이 제품은 탁상형으로 60MHz의 CPU를 채택했으며 베사로컬 방식을 지원하고 윈도즈 가속기능을 갖고 있다. 기본 메모리는 8MB이며 128MB까지 확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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