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4경기 모두 우천으로 연기

14일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롯데-LG(잠실)해태- 태평양(수원)삼성-한화(대전)OB-쌍방울(군산)4경기는 모두 우천으로 연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