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전파공학과에 '실험자동화교실'열어...이통지원

한국이동통신의 지원으로 경희대학교 수원캠퍼스 전파공학과에 "실험자동화교실" 24일 문을 열었다. 이 자동화교실은 모의실험장치및 타이컴과같은 대형컴퓨터등 각종 첨단 전파공학 장비들을 갖춘 종합 실험실이다. 한국통신은 전파기술의 개발 보급과 관련학계 지원을위하여 매년 11개 대학 전파공학과에 장학금및 실험실습 기자재을 지원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