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인 한마디] 유성근 <국제생명사장>..기존고객 관리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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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고객의 만족없이는 새로운 고객의 창출도 있을수 없다" 유성근 국제생명사장은 "중견생보사로서의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직원들이 스스로 발의해 내근직원 한사람이 25명의 고객을 직접 관리하는 고객밀착운동을 전개하게 됐다"며 "계약자와 임직원이 서로 경조사에 초대할수 있을 정도로 친숙하게 지내는게 한번 계약을 맺은 가입자를 평생고객을 확보하는 지름길"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