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하이라이트] KBS교향악단 캠퍼스연주회 ; 하나뿐인 지구

"생방송 KBS교향악단 캠퍼스연주회" (KBSTV 오후7시) =탤런트 유인촌과 아나운서 오유경 진행. 로시니의 윌리암텔 을KBS교향악단이 연주한다. 소프라노 박정원이 아르디티의"입맞춤"을 바리톤 김성길이"옛동산에 올라",테너 박인수가 "보리밭"을 부른다. 서울대 출신의 그룹 "인공위성"이 영화 "인어공주"중의 "키스 더 걸"과"오브라디 오브라다"를 들려준다. "하나뿐인 지구" (EBSTV 밤9시50분) =20년의 짧은 역사동안 세계 29개국의 350만 이상의 회원을 지니게 된 세계적인 민간환경 단체인 그리피스. 그들의 방한을 계기로 그린피스의 비폭력원칙과 활동을 통해 범 지구적인 민간 환경기구들의 활동과 역할을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