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대책 논의위해 김삼훈 핵전담대사 뉴욕 급파

정부는 최근 긴박하게 돌아가는 북한 핵문제 대책을 미국,일본등과 논의키위해 김삼훈 핵전담 대사를 2일 뉴욕으로 급파키로 했다.김대사는 3일 (현지시간) 뉴욕에서 미,일 대표와 연쇄적인 접촉을갖고 안보리의 대북 성명후 상황 평가와 앞으로 대책을 한,미,일 3자협의에서 논의할 예정이다. 김대사는 한미일 협의에 앞서 갈루치 미국무부 차관보와 별도의한미 협의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