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공, 한국이동통신 대주주로...지분 21%보류

한국이동통신의 대주주가 유공으로 바뀌었다. 한국이동통신은 종래대주주이던 한국전기통신공사가 보유주식 1백16만1천3백70주를 장내매각함에 따라 한국이동통신의 대주주1인이1백18만3천주(21.35%)를 보유한 유공외 1인으로 변경된것으로 4일확인됐다고 거래소를 통해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