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계 구입때 60-90%까지 일반융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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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도는 농기계 반값공급 대상에서 탈락된 농가 등에도 혜택을 주기위해 농민들이 농기계 구입을 원할 경우 구입자금을 일반저리로 융자해주기로 했다. 18일 도에 따르면 정부의 농기계 반값 공급 대상에서 제외된 농가,위탁영농회사,기계화 영농단,기계화전업농 등을 대상으로 농기계 구입자금을 구입가격의 60~90%까지 일반융자로 지원한다는 것. 농민들이 농기계 구입자금을 융자 받을려면 관할 읍.면에 농기계 구입자금신청을 하고 농협을 통해 융자받게된다. 융자조건은 연리 5%에 1년 거치 5~7년 분할 상환하며 대상 농기계는 경운기를비롯 트랙터,이앙기,콤바인,관리기등 20여개 기종이다. 한편 도는 올 국도비 4백30억원을 확보,도내 3만3천70여농가에 경운기,이앙기,관리기 등 농기계 구입자금 가운데 절반을 보조했으나 3만여 농가가 대상에서 탈락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