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선 2척 침몰...선원 4명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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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남부해상에 폭풍주의보가 발효중이던 19일 오후6시쯤 전남 신안군 임자면 대기리앞 3km해상에서 조업하던 신안선적 무동력 새우잡이어선 제2승천호(16톤급)등 어선2척이 폭풍우에 침몰,안천진씨(45,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등 선원4명이 실종됐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사고해역에 경비정 2척을 출동시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높은 파도때문에 실종자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