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미노시계, 해외전시회 참가 통해 시장개척 적극 나서

카미노시계(대표 김춘근)가 해외전시회 참가를 통해 시장개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달 두바이전시회에 참가한데 이어 8월 상해전시회 9월 홍콩페어에 출품해 거래선을 확보하기로 했다. 카미노는 수출첫해인 작년 자사브랜드 소넷과 카미노로 1백50만달러를 터키동남아등지로 수출했으며 올해에는 고인플레 상태인 터키를 피해 시장을 다변화,2백만달러어치를 내보낸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