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 MS-DOS 6.22 내주 시판

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유승삼)는 최근 미연방법원으로부터 특허침해판정을 받은 "MS-도스"의 6.0과 6.2버전을 수정한 6.22 영문버전의 시판을 내주중 개시한다. 이번에 보급되는 6.22 영문버전은 특허분쟁의 씨앗이었던 미 스태커사의 파일압축프로그램 "더블스페이스" 대신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자체 개발한 "드라이브스체이스"가 내장돼 있다. 기존 6.0,6.2버전 사용자는 무료로 6.22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또 MS-도스 6.22의 한글판은 오는 8월까지 개발해 일반인들에게 공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