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업투자, 53번째 창설사로 출범

미래창업투자(공동대표 이연화 조환제)가 53번째 창업투자회사로 출범했다. 이회사는 경남창원에 본사를 두고 납입자본금 1백억원으로 출발했다. 공동대표는 이연화씨는 (주)건영전무출신이며 조환제씨는 건영창투에근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