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증권업협회 대표단 15명 오늘 내한

중국증권업협회 대표단이 한국증권업협회 초청으로 12일 한국에 왔다. 중국증권업협회 마종지서기장을 단장으로 중국증권회사및 은행등의 관계자 15명으로 구성된 이 대표단은 오는 19일까지 국내에 머물면서 재무부 증권감독원등 증권관련기관과 증권회사등을 방문, 양국 증권업계의 교류증진과 협력강화 방안을 논의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