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계] 예술의 전당, 한국청년서예작가전 개최

예술의 전당이 젊은 서예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한 "제7회한국서예청년작가전"이 12-30일 예술의 전당 서울서예관(580-1513)에서 개최되고있다. 20-40세의 서예인을 대상으로 현장휘호로 뽑은 이 작가전에는 한글 한문 사군자 전각등 4개분야에 걸쳐 총1백38점이 전시되고 있다. 참여작가는 염동기 이기순 신동엽씨등 32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