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증시] 도쿄, 엔화강세 진정으로 133엔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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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증시의 닛케이평균주가는 13일 외환시장에서의 엔화강세가 진정되면서전일보다 1백33.33엔 오른 2만5백40.41엔으로 마감했다. 뉴욕증시의 다우론스공업평균은 12일 3,702.66으로 0.33포인트 내렸고런던의 파이낸셜타임즈30지수는 달러화약세의 영향으로 21포인트 내린2,32.10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