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용 살충제 인체 유해""...서울 YM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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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YMCA 시민중계실은 18일 성명을 통해 "시판중인 모기약, 바퀴약 등 가정용 살충제가 인체에 매우 해롭다는 사실이 알려지고 있어 사회적인 안전대책이 시급하다"고 정부에 촉구했다. 시민중계실에 따르면, 독일연방 보건성과 환경성은 가정용 살충제가 사람 몸에매우 해롭다는 연구결과가 최근 나옴에 따라 ''가정에서는 살충제를 사용하지 말 것''을 강력히 권고했다는 것. 특히 가정용 살충제 성분으로 많이 쓰이는 피레스로이드계 살충제의 경우 점막.기도.눈을 자극하고, 피부감각을 마비시키며 정신이 멍해지고 두통을 유발하는 등부작용이 매우 심각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