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에 대한 충성 조총련에 촉구...북 김용순 당비서

북한 당비서 겸 최고인민회의 통일정책위원장 김용순은 19일 조총련에게 김정일을 ''탁월한 수령''으로 높이 받들고 조총련 조직을 김정일에 충직한 해외조직으로 강화 발전시켜 나갈 것을 촉구했다. 내외통신에 따르면 김용순은 이날 김정일이 조총련 조의대표단과 재일동포조객을 위해 마련한 위로연에서 연설을 통해 이같이 촉구했다고 중앙통신이22일 보도했다. 김용순은 또 김정일이 있어 "우리식 사회주의가 있고 우리 조국과 우리 인민이 있다"면서 조총련이 북한식 사회주의를 고수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애국사업''을 더욱 활발히 벌여나갈 것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