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건설, 입주전 사전 점검제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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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건설(대표 최승진)은 28일 최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협력업체 대표등 5백여명이 30일 입주예정인 구리시 교문리 우성아파트 3백41가구를 찾아청소,사전점검을 실시했다. 이같은 사전점검은 6월 분당아파트와 일산 우성아파트에 이어 3번째 실시되는 것.우성건설은 앞으로 입주예정인 모든 아파트에 대해 사전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이와 함께 최대한의 고객만족을 위해 "품질보증제"를 시행할 예정이며 고객불만을 즉시 해소시키기 위해 기동서비스반을 운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