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경제>미쓰비시, 대인도강재가공사업확대[일공업신문]

일본의 미쓰비시상사는 인도전역에서 강재가공사업을 전개하기위해 동국의 주요도시에 강재가공서비스 센터를 건설한다. 인도에서는 이미 봄베이에서 닛쇼이와이, 현지의 마힌드라재벌과 합작으로 강재가공사업을 전개하고있다. 동사는 이어 뉴델리, 캘커타, 마드라스등 3개도시에 서비스센터의 건설을 계획하고있다. 유럽이나 일본 메이커의 인도진출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강판가공수요가 급증하고있다.